2003. 1. 23~27 태국여행
SHERATON호텔에서 내려다 본 방콕의 아침풍경.
출근하는 사람들은 배를 이용해 강 이쪽 저쪽으로 건너 다닌다.
수상시장. 간단한 기념품외는 그다지 사고픈 물건은 없다.
그냥 배타고 한번 둘러보는 재미로...
방콕 근교 아유타야 유적의 불상.
버마(미얀마)군의 침략으로 많은 유적이 파손되었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인근국인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등과 많은 전쟁을 치루었다.
교류(?)가 많아서인지 이들 나라의 유적은 서로 많이 닮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
아유타야 - 왓 랏부라나
왕궁 및 에메랄드 황금사원
도이쑤텝 에메랄드 황금사원
왓프라탓사원내에있는 에메랄드불상
파타야 ROYAL CLIFF GRAND HOTEL .
유명한 알카쟈쇼. 모두 게이(?)인지 트렌스젠드인지....
얼마나 한국관광객이 많이 이 쇼를 보러 오는지 이런 한국을 주제로 한 순서가 있다.
동남아를 여행하면서 느낀 건
일본 관광객이 먼저 휩쓸고 간 자리에
다음 한국 관광객이 다녀 가고
요즈음은 중국 관광객이 여기저기 휩쓸고 다닌다.